바른 외침을 통해서 자유와 존엄의 가치를 되찾았다.
못난 정치와 비굴한 언론의 생떼를 분별할 수 있었다.
2017년 3월10의 불씨를..... 지키자!!!
...우리에게 자유가 있는한,
그리고 언제나 경청하며 논쟁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는 한,
우리의 존엄성은 절때 손상되지 않는다.
존엄성의 손상은 입이 단단히 봉해질 때 이루어진다.
그러면 권력이 행하는 후견인 노릇이 우리에게 굴욕과 무력으로 다가오게 된다.
book> 삶의 격-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中 - 페터 비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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