閑談 공문(空門)이 불긍출(不肯出)하니... by 梅花一片心 2019. 12. 2. 빈 문으로 들어갈 줄 모르니 창문을 뚫다니 무지하게 어리석구나 백 년을 종이만 뚫은들 언제 머리가 나가겠느냐 - 신찬 선사 空門不肯出 (공문불긍출) 投窓也大痴 (투창야대치) 百年讚古紙 (백년찬고지) 何日出頭期 (하일출두기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梅花一片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閑談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글벨 (0) 2019.12.24 무제(無題) (0) 2019.12.09 흉터 (0) 2019.12.01 관련글 징글벨 무제(無題) 흉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