習作 겨울 볕 by 梅花一片心 2019. 12. 1. 볕이 따숩다 만추에 부는 바람 토라진 콧소리가 매서워 쨍하게 웃는 양지로 슬금슬금 뒷걸음질 친다 따사롭고 포근한, 어릴 적 엄마의 가슴에 폭 안긴 듯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梅花一片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習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구름 (0) 2019.12.01 추억으로 (0) 2019.11.30 친구에게 (0) 2019.11.29 관련글 秋雨 3 외로운 구름 추억으로 친구에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