習作 외로운 구름 by 梅花一片心 2019. 12. 1. 고운(孤雲) 시간을 앞세우니 잔병치레가 뒤따르는구나 의욕과 목적이 없어 하는 일 매양 뜬구름이니 외로운 구름 홀로 의자 할 바 없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梅花一片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習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雨 3 (0) 2019.12.02 겨울 볕 (0) 2019.12.01 추억으로 (0) 2019.11.30 관련글 조바심 秋雨 3 겨울 볕 추억으로